모나미가 독도의 날을 맞아 '153 독도' 패키지를 올해로 5년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 판매 수익금의 3%는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에 기부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독도에 대한 사랑을 전파하고자 한다.
모나미의 독도 사랑 이야기
모나미는 독도의 날을 기념하여 ‘153 독도’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 패키지는 독도의 소중함과 그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 모나미는 2018년부터 매년 이 패키지를 출시하며,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나미는 단순히 문구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한국의 고유한 영토인 독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독도는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문화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그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 모나미는 이번 패키지를 통해 이러한 메시지를 널리 전파하고자 한다.
‘153 독도’ 패키지의 주요 구성품
이번 ‘153 독도’ 패키지에는 다양한 문구류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의 주요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 특별 디자인의 볼펜
- 독도 관련 일러스트가 포함된 노트
- 독도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가 담긴 카드
이러한 제품들은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또한 유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모나미는 이번 패키지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사용할 때마다 독도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사회적 책임과 기부 활동
모나미는 ‘153 독도’ 패키지 판매 수익금의 3%를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는 독도에 대한 교육 및 보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모나미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기부금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활동이 이어질 것이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독도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모나미는 이러한 기부 활동을 해마다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독도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이 길을 걸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모나미는 올해로 5년째 독도의 날을 기념하여 ‘153 독도’ 패키지를 판매하며, 독도에 대한 사랑을 담아내고 있다. 이 패키지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독도 사랑 운동에 사용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모나미는 독도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소비자들과 함께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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